푸른 자연, 젊은 양구의 신축 펜션‘하리 147펜션’에서 감성과 힐링 여행을!

도시의 꽉 막힌 답답한 생활, 직장 생활에서 오는 심신의 피로는 가족들과함께 여유롭고 편안한 시간을 즐길 때 자연스럽게 풀고 또 새 힘을 얻을 수 있다. 여기에 맑은 공기, 시원한 청정수, 아름다운 풍경이 더해지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강원도의 대표적인 청정지역 양구는 대한민국 정중앙에 있다. 이곳에와서 며칠 머물며 돌아가는 이들이 미세먼지 없는 좋은 공기를 마음껏 마시며 쉬었다니 한 십여 년은 젊어진 것 같다고 말할 정도다.

“하리147펜션”은 지난해에 문을 새롭게 연 젊은 펜션으로 시설도 최신식이고 주변 자연환경도 좋아 양구의 대표적인 전망 좋은가족형 펜션이다. 그리고 시내에서 가까워 교통 접근성도 뛰어나다.

이 펜션의 규모는 원룸형과 투룸형으로 온돌형과 침대형으로 2~6인용이사용할 수 있다. 시설은 신축 펜션인 만큼 침실이나 거실, 주방, 화장실이 쾌적하고 바비큐 시설, T.V. 에어컨과 같은 편의시설도뛰어나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젊은 양구는 여러 가지 행사 볼거리, 놀거리, 즐길 거리가 많다. 봄의 곰취 축제, 여름의 청춘 양구 배꼽 축제, 가을의 시래기 축제, 겨울 민속축제가 있다.

최근 많은 여행객의 눈길을 끄는 게 양구 트레킹 코스다. 이목교에서출발해 출렁다리, 징검다리를 거쳐 자연의 기가 충만한 숲속 길과 하야교 삼거리까지 오가는 왕복 코스로색다른 여행의 즐거움과 힐링을 만끽할 수 있다.

이외에도 양구 스카이짚, 우리나라 지도 모양을 쏙 빼닮은 한반도 섬, 광치계곡, 두타연, 파로호의을지전망대, 박수근 미술관, 국토정중앙천문대, 사명산, 양구통일관, 생태식물원들이여행객들의 마음을 빼앗고 있다.

“하리 147펜션”의 운영자는 “우리 양구는 축제도 많고 볼거리도 많습니다. 특히 자연환경이 뛰어나 편하게 쉬시며 감성 여행, 힐링 여행하시기에그 어느 곳에 뒤지지 않는다고 자신합니다. 우리 펜션에 한 번도 안 와본 손님은 계시지만 한 번만 오시는손님은 없을 정도라 말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특히 주변에 군부대와 신병 교육대가 있어 군에 보낸 아들, 연인을 면회하기 위해 오시는 분들이 오시면 시설이 깔끔하고 쾌적해 괜히 걱정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저희도 이런 분들은 특별히 신경을 써서 안내해 드리곤 합니다. 예약하실때 말씀해 주시면 오랜만에 만나는 아들, 친구와 면회나 외박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할 테니 홈페이지를참조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